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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총선 앞두고 지역발전과제 27건 발굴…각 당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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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균형발전·문화도시·안전도시분야 17조5168억원 규모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4.15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지역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지역발전과제 27건을 발굴해 각 당에 공약화를 건의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각 부서와 대전세종연구원·자치구 등을 통해 사전 발굴한 75건을 검토해 소규모 국비과제·지엽적 과제 등을 걸러내고 27건의 제안과제를 선정했다.

이들 제안과제는 혁신성장분야 6건과 균형발전분야 6건, 문화도시분야 8건, 안전도시분야 7건으로 전체 추정사업비는 17조5168억원 규모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광역시 로고 [사진=대전시 홈페이지 캡쳐] 2020.02.05 gyun507@newspim.com

혁신성장분야는 △대덕특구 재창조 본격화 △인공지능(AI)-스마트랜드 조성 △대덕하이테크노밸리 조성 △첨단센서시티 조성 △대전 드론특구 지정 △신기술 테스트베드 조성 등 6개 사업을 제시했다.

균형발전분야는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호남선 철도 지하화 및 철도변 정비 △중앙로일원 복합창업특구 조성 △대전의료원 설립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국비지원 확대 △거점별 육아종합지원센터 구축 등 6개 사업을 제안한다.

문화도시분야는 △2030 아시안게임 유치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국립 현대미술관 유치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가상현실 미디어플랫폼 조성 △옛 대전형무소 역사문화관광 자원화 △3대 하천 생태복원 명소화 △대청댐 일원 생태관광지 조성 등 8개 사업이다.

녹색안전도시분야는 △보령∼대전∼보은(영덕) 고속국도 건설 △서대전∼진주간 철도 건설 △대전권연계 순환도로망 구축 △도심 간선도로 첨단 간선급행버스시스템(S-BRT) 도입 △환경통합관제센터 건립 △원자력 안전관리체계 구축 △현장중심 재난안전기반 확충 등 7개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제안하는 27개 대전시 발전과제를 시 홈페이지 및 언론을 통해 먼저 공개하고 교섭단체가 구성된 여야 정당에는 직접 방문해 공약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김주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제안하는 발전과제는 지속적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21대 국회 회기 내에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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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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