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고한석)은 5일 광화문빌딩 세미나룸에서 '서울시 자치구 스마트도시 실무자 포럼' 2020년도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무자 포럼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간의 네트워킹과 정보공유, 역량강화를 위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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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치구에 스마트도시 전담 부서가 신설되는 가운데 자치구 간의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자의 업무역량을 높여 서울시 스마트도시 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해 두 차례 시범적으로 포럼을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워크숍과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포럼에서는 자치구 스마트도시 사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강연을 비롯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모임 외에도 실무자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채널도 개설해 운영한다.
이날 1차 워크숍에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기획에서 운영까지 서비스 디자인 개념과 적용방법'을 주제로 역량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강남구 인공지능 기반 '챗봇 강남봇' 구축 사례 소개와 서울디지털재단의 '자치구 민원데이터 분석 연구' 결과 등에 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서울디지털재단의 '자치구 스마트시티 지원사업'과 '국가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고한석 이사장은 "시민이 편리하게 스마트도시를 이용하려면 자치구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서비스연계와 데이터 공유 등이 필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25개 자치구 실무자들이 사업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