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 우한(武漢)시가 속한 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 전날 3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6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통신이 중국 국영방송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후베이성 내 신종 코로나 사망자는 414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2345명 증가한 총 1만3522명이다.

wonjc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 우한(武漢)시가 속한 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 전날 3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6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통신이 중국 국영방송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후베이성 내 신종 코로나 사망자는 414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2345명 증가한 총 1만3522명이다.

wonjc6@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