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다음달 3~12일까지 12개 읍·면·동에서 2020 주민열린대화마당을 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3일 도계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보건지소, 지구대 및 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격려 방문과 업무보고를 비롯해 삼척의 미래비전과 시정방향을 공유하면서 시민밀착형 간담회로 진행한다.
시는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사항들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삼척~제천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성취를 위한 대주민 서명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지난해 대화마당 건의사항 289건 중 효과대비 사업비 과다소요, 지원기준 불가사항 등 장기검토를 제외한 232건은 추진 중이거나 완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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