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축산시설·차량 일제 소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소는 소독 후 AI 정밀검사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을 맞아 귀성객과 해외 여행객 등 사람·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일제 소독은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5개 자치구, 농협 등이 합동으로 명절을 앞둔 지난 23일 1차로 실시한데 이어 30일과 2월7일에도 진행한다.

대상은 축산농가, 축산시설, 방역취약지역 등으로 소독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방역작업 모습 2020.01.22 jb5459@newspim.com

특히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소는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독을 실시하고, 판매업소 내 도마, 케이지 등에서 환경시료를 채취해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의 경우 광주지역 11개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소 52곳을 포함해 중개상인 차량 등에서 채취한 검사시료 2324건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광주지역은 시 연구원에서 지난해 소와 돼지 농가와 도축장에 출하된 가축 5157두에 대한 유전자검사와 혈액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나타났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축산 농장주는 점검과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귀성객 등 농장방문자의 소독, 축사 접근 금지 등 조치를 해야 한다"며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생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히 신고(1588-4060)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북부와 강원도 일부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귀성객은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출입을 자제하고 해외 현지에서 햄·소시지·육포 등 축산물을 구입해 국내로 입국하거나 가축과 접촉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