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문화

속보

더보기

'100세 시대'의 건강 비결, 중의학 고전 '황제내경'에서 찾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한 중국문화원 중의학 강좌 개최
중의학 대가 류시호 교수가 전하는 전통 동양 의학 신비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평생 불로초를 찾아 헤맸듯, 사람들은 오래 사는 것을 꿈꿔왔다. 의학의 발달로 현대인에게는 100세 인생이라는 말도 낯설지 않게 됐지만, 예나 지금이나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다.

수 천년 전 중국 황제들의 양생(養生)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동양 전통 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중국 최고의 의학서 '황제내경(黃帝內經)'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건강 공식과 해답을 제시하는 강좌가 열린다.

황제내경은 중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동양 전통 의학 경전으로, 황제(黃帝)와 명의 기백(岐伯) 등이 의술에 대해 나눈 대화를 문답식으로 기록해 놓은 책이다. 동양 전통 의학 발전의 근간을 마련해준 이 책에는 2천여 년 전 중국 전통의학의 이론과 실천법을 비롯해, 도교 이론의 전통과 생활양식 등의 내용이 포괄적으로 담겨 있다.

'황제내경에서 알아보는 동양의 전통 세계관과 인체관' 이라는 주제의 이번 강좌는 중의학 대가인 류시호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주한중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16일, 17일, 20일, 23일의 나흘에 걸쳐 열린다. 

16일에는 '금궤진언론(金櫃眞言論), 음양응상대론(陰陽應象大論)을 통해서 본 오행사상'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동양의 우주관인 오행사상을 통해 인체와 자연을 이해하고, 이를 통한 치료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7일에는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을 통한 양생관(養生觀)과 신기(腎氣)와 인체의 생명활동 생활'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동양 의학에 기초한 양생법과 콩팥(신장)을 통해 바라본 인간의 일생을 소개한다.

20일에는 '사기조신대론(四氣調神大論)을 통해서 본 사시절기의 순응과 양생방법'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4계절의 특징에 따른 양생의 원리를 살펴보고, 계절별 질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23일에 열리는 '오장생성론(五臟生成論), 오장별론(五臟別論)을 통한 중의학의 장상학(臟象學)'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중의학에서 바라본 오장육부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양의학에서 풀지 못하는 질병들에 대한 예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한다.

강좌 참가는 주한중국문화원 홈페이지(http://cccseoul.org/mastart/mastart.php)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강사소개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 역임.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침구과 교수 역임.

요녕중의대학 객좌교수 역임.

녹색대학교 자연의학과 교수 역임.

운남중의대학 객좌교수 역임.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