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국민연금공단 차기 이사장 하마평 무성…김연명 靑 사회수석 유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만간 임추위 구성해 공모절차 돌입 예정
박능후 복지부 장관도 유력 후보군 거론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최근 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사퇴로 공석이된 이사장 자리에 어떤 인물이 후임으로 오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유력한 후보로는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거론되고 있다.

13일 보건복지부와 연금공단, 국회 등에 따르면 공단은 새 이사장을 뽑기 위한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신임 이사장 공모 절차는 국민연금공단이 임시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대로 시작된다.

연금공단 이사장은 임원추천위가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3∼5배수의 후보자를 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하고 장관이 이 중에서 한 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선임한다.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모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9.11.22 alwaysame@newspim.com

임원추천위원회는 5~15인 이내로 구성되고 외부위원이 3분의 1 이상 포함돼야 한다. 현재 연금공단은 외부위원을 우선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이사장을 선임하기 전까지 국민연금공단은 기획이사의 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새 이사장 후보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이다.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이기도 한 김 수석은 자타가 공인하는 연금 전문가다. 지난번 이사장 공모에서도 김성주 전 이사장과 더불어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지만 최종 공모에 지원하지 않았다.

그는 2012년 대선 때 당시 민주통합당의 미래 캠프 복지국가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대선에서도 문재인 캠프의 싱크탱크인 '정책 공간 국민성장'에 참여해 기초연금 30만원 인상, 국민연금의 공공투자 확대 등 복지공약을 주도한 바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박능후 복지부 장관도 차기 이사장 후보 명단에 들어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현직 장관이 후보로 거론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앞서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이 장관직에서 물러난후 이사장이 된 것과 차이가 있다.

이밖에도 오는 4월 15일 총선을 치른 뒤 후임 인사의 윤곽이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청와대가 총선에서 낙선한 여권 인사들을 염두에두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사진=김승현 기자]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