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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文艺漫步】③通过文创展促韩国民众了解中国生肖文化——专访十二生肖文创展策展人石珮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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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中国驻韩国使馆文化处、首尔中国文化中心和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共同打造的2020韩国"欢乐春节"系列活动1月初在首尔、仁川和釜山等地亮相。

"2020金鼠报吉十二生肖文创展"策展人、合石(厦门)营销策划有限公司总经理石珮琪【图片=记者 周钰涵】

"2020金鼠报吉——十二生肖文创展"作为"欢乐春节"首场文化庆祝活动备受关注,韩国纽斯频(NEWSPIM)通讯社记者对本次文创展的策展人、合石(厦门)营销策划有限公司总经理石珮琪进行了专访,剖析中韩两国文创业情况,展望行业发展动向与蕴藏的合作机遇。

▲金鼠报吉——中国十二生肖文创展作为2020韩国"欢乐春节"系列活动重要一环,请您详细介绍下活动背景?

石珮琪:"中国十二生肖文创展"是原创展,从2018年(狗年)至今成功举办三届。文创展主要以中国传统的十二生肖文化为基础,搭配"欢乐春节"系列活动举行。通过两岸设计师和文创产业的结合,共同打造今年的文创展。展览共分三个板块,一是图文展览, 包括十二生肖意义和有趣的民俗等;二是装置艺术,我们把十二生肖动物以装置艺术的形式呈现,例如今年我们制作了多个大型"金鼠不倒翁";三是最受欢迎的手作体验,与在其他地方展览不同,中国文化中心由于可提供亲子互动的场所,所以吸引很多当地国家的孩子参与其中,通过做手工体验中国艺术和生肖文化。

石珮琪:其实很多人听到老鼠可能会产生负面的想法,我们希望通过有趣、可爱、形象的方式让中韩两国民众更认同生肖动物。韩国民众对中国文化非常熟悉,春节也是他们非常重要的节日,所以我们希望通过这样的方式让大家对生肖文化产生更多共鸣,这是举行这场文创展的初衷。

2020金鼠报吉十二生肖文创展开幕式,与会嘉宾合影【图片=记者 周钰涵】

▲中国十二生肖文创展曾在其他国家中国文化中心举行。本次落地韩国,最大的特点是什么?有无融合韩国元素?

石珮琪:韩国民众对中国文化十分熟悉,也有很多习俗与中国相近。我们都知道,不倒翁是中国传统儿童玩具,发源于唐朝,最初是劝酒用具,随着时代的发展演变成孩子们的玩具。本次文创展我们设计了几款以老鼠为主题的不倒翁,例如老鼠财神爷、象征大年初三晚"老鼠娶亲"的新郎和新娘等;尤其是因为今年的展览在韩国举行,我们还特别设计了身穿韩服的老鼠不倒翁,彰显"入乡随俗"的特点。

▲韩国文创业发达,您认为中韩两国的文创业有何相同或不同之处?

石珮琪:在中国的部分,文创产业的发展不过几年的时间。以前我们在旅游景区通常看到的是比较传统的工艺品和纪念品,这些商品无法抓住年轻人的眼球。故宫从2010年起入驻淘宝线上店。2014年是个转折点,那便是台北故宫用清朝康熙皇帝字体做了"朕知道了"纸胶带,产品推出后一炮而红,也带动两岸故宫以自身文物元素做文创商品。从目前来看,中韩文创业依然存在较大差距,中国也有很长的路要走,我们现在在做文创商品,但对于韩国来讲已从文创商品发展之整个文化产业,让韩流文化遍布全球,因此韩国可以成为中国发展文创产业学习与借鉴的榜样。

石珮琪(右一)向中国驻韩国大使馆代办金燕光(右二)等中韩嘉宾讲解文创产品【图片=记者 周钰涵】

▲在首尔中国文化中心等有关部门的共同推动下,汉风逐渐在韩国兴起,对此您有何看法?汉风与韩流有没有互补的地方?

石珮琪:不论是汉风还是韩流,都是一个国家文化的象征。所以,这两种文化都有自身的优点。我认为,中国有庞大市场,而韩国则积累了推动文化快速出口的丰富经验,两国之间在相关领域有很多合作的空间。

▲目前社会各界都在提倡发展文创产业。您认为,发展文创产业可带来哪些积极影响?

石珮琪:积极影响不外乎文化交流与国际合作。但从年轻人的角度去看,最大的积极影响是可以让传统文化向新世代扎根。因为很多年轻人并不了解传统文化,他们往往存在排斥心理。通过文化创意,年轻人可以从他们自己的角度对传统文化做全新理解。

石珮琪:延伸至商业部分,发展文创产业对促进青年人创业提供很多机遇。因为文创是低资本门槛的产业,所以对于年轻人来说可以用较低的资本开创自己的事业,把自己的创意发挥出来,进而商品化。我们可以看到,国内诞生了许多青创园,展现了国家对年轻人投身文创产业的支持。

家长与孩子们共同制作手工艺品【图片=记者 周钰涵】

▲您对文创情有独钟,接触该领域的契机是什么?

石珮琪:我当初从学校毕业后曾就任于台湾最大的顾问公司,当时主要对接旅游景区负责人,他们常常反馈销售的纪念品没有办法吸引顾客,且都是一次性消费。所以我们就开动脑筋,如何通过利用当地元素转换成商品或服务,所以这成为我进入文创产业的契机。

除了中国十二生肖文创展外,您还策划过中国世界遗产文创设计品展等多个活动,最令您印象深刻的是哪项活动?为什么?

石珮琪:这么多年在国外举行中国文创展,我发现很多外国友人热衷中国文化。以十二生肖文创展为例,通过在各国举行,我们可以看到当地民众对生肖的不同解读。他们对活动的参与度令我惊讶,热度甚至高于当地华侨。

石珮琪:对于中国世界遗产文创设计品展,给我留下深刻印象的是去年中国首次超越意大利,成为世界遗产总数最多的国家,达到55个。我相信这个数量会持续增加,在这个背景下做中国世界遗产文创设计展具有重要意义。

各种以生肖鼠为原型打造的文创品【图片=记者 周钰涵】

▲请您展望下未来中国文创产业前景?

石珮琪:中国还有非常大的发展空间和市场潜力。我觉得中国的文创业可以走出一条与台湾、韩国和日本不同的路,因为我们拥有庞大的文化资源可以利用,更重要的是希望把节庆文化推广为节庆文化旅游经济。现在很多年轻人选择去欧美过圣诞节,这就激发了相关国家的旅游和经济。中国的春节也非常隆重和热闹,未来我们希望把这个节日推广成庆典,吸引热爱中国文化的外国人到中国过农历年。所以我认为,将文化与旅游做融合,通过节庆文化发展为庆典后,可牵引旅游产业经济的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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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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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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