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최형재 전주을 예비후보는 13일 "'전북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후 국책사업과 관련해 전북도를 가장 먼저 방문하며 전북의 친구를 자처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집권 기간이 전북 국가예산 확보의 적기"라며 "당선되면 정부 여당과 강력한 공조체계를 구축,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열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총선 승리로 정권재창출 기반을 마련, 민주당이 재집권을 해야 21대 국회에서 국가예산 10조 원을 달성할 수 있다"며 "민주당에 대한 전북도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고 역설했다.
최 예비후보는 국가예산 10조를 확보할 수 있는 공약의 근거 자료로 연도별 전북 국가예산 현황표를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의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전북 국가예산이 연평균 6.8% 증가하여 박근혜 정부 기간의 1.6%보다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예비후보는 "도내 야당의원들의 아전인수식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성과발표하고 있다"며 "전년 대비 증액된 정부예산은 9.3%에 이르지만 전북의 국가예산은 8.1% 증액에 그쳐 예산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전북정치권에 직격탄을 날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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