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홍남기 "11월 실물경제 지표, 경기 반등 기대 뒷받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6개 TF 가동해 경제활력 제고"
"올해 성장률 2.0% 달성 위해 노력"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최근 실물경제 지표 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경기 반등을 기대했다. 서비스산업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포함해 정부 내 6개 TF를 가동해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게 홍남기 부총리 구상이다.

홍남기 부총리는 30일 오전 기획재정부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을 언급하며 "(최근) 실물지표 흐름은 내년 경기 반등 기대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1월 모든 산업에서의 생산은 전월대비 0.4% 증가했다. 소매판매(소비)도 3.0% 늘었다. 설비투자도 1.1% 증가했다. 지난해 5월 이후 전년동월대비 내내 마이너스를 보였던 설비투자는 지난 11월 보합세를 기록했다. 향후 경기 국면을 보여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4포인트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더해서 수출도 조만간 부진 흐름에서 벗어난다고 홍남기 부총리는 기대했다.

홍 부총리는 "내년 경제 여건은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정부는 세계 경기회복 기회 요인을 살리고 우리 경제에 잠재된 리스크 요인을 관리해서 빠르고 강한 경기 반등 모멘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30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기자실을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19.12.30 ace@newspim.com

내년 상반기 내 경기 반등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정부는 6개 TF를 가동한다. 6개 TF는 ▲40대 일자리 ▲서비스산업 및 바이오산업 활성화 ▲규제개선 ▲1인 가구 ▲인구정책 ▲노동을 포함한 구조혁신 등이다. 각 TF는 내년 상반기 안에 중점 과제 및 중장기 로드맵을 차례대로 내놓는다. 홍 부총리는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정책 과제별 TF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의 세제 혜택을 확대해서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정부는 세법 개정 시행령 개정을 통해서 신성장·원천 기술 범위를 현행 173개 기술에서 223개 기술로 확대한다. 중소·중견기업 비용처리 기준인 손금산입을 확대해서 기업의 법인세 부담도 줄여준다. 또 경력단절여성 세제 지원도 확대한다.

끝으로 홍 부총리는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편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2.0% 달성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언급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잠재성장률(2.6~2.7%)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홍 부총리는 "내년 최우선과 역점을 두는 것은 경기 회복과 경기 반등"이라며 "우리 경제가 갖고 있는 정상적인 성장경로, 잠재성장률까지 닿는 게 역점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부총리는 "중장기적으로 잠재성장률 경로 자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