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최형재 전주시을 예비후보가 20일 전북 전주시 효자로 웨스트빌 빌딩 2층 사무실에 정식 입주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가 자리 잡은 웨스트빌 빌딩은 공교롭게도 전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6층에서 개소식을 열었고,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김승수 전주시장의 선거사무소로도 사용돼 지방정가에서는 소위 '당선 명소'로 입소문이 나있는 곳이다.

최형재 예비후보는 "같은 건물에 사이좋게 입주한 전북도당과 예비후보의 시너지 효과를 살려 우리 당의 후보 경선이 흥행하고, 이를 통해 더 좋은 후보로 총선에 나서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웨스트빌딩 건물 외벽에는 최 예비후보측 현수막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간판이 절묘하게 붙어 있어 최 예비후보 측은 좋은 징조라며 반기고 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