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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블로그 '광주랑' 등 SNS 열린 소통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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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문화관광·생활·재난 정보 실시간 공유…구독자 급증
인플루언서 참여 영상 제작, 캐릭터 개발, 팸투어 등 추진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가 운영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열린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08년 블로그 '광주랑'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정책·문화관광·생활·재난 등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소셜트렌드를 반영한 카카오톡 채널(구 카카오톡플러스친구)까지 개설하면서 구독자가 4만여 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 채널 구독자는 15만1000여 명으로 늘어났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 청사 2019.11.24 jb5459@newspim.com

이처럼 채널 구독자가 짧은 기간 급증한 것은 카카오채널을 신규 개설하면서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이모티콘을 배포하는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실제 이 이벤트를 통해 18시간 만에 7만1455명이 채널 구독자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으로 구성된 '소셜기자단'은 도시브랜드 및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한 콘텐츠 2만여 건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 전파하며 차별화된 공감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소셜기자단은 지난 여름 광주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안팎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생생한 현장 콘텐츠를 발 빠르게 전파하며 붐 조성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이 시대 청춘들의 눈으로 바라본 광주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담고자 전국의 미디어·광고·홍보 관련 학과와 협력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홍보콘텐츠를 발굴하는 '2019 전국 대학생 광주 소통콘텐츠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의 정책참여 및 소통의 일상화를 유도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대국민 소통채널 및 다양한 콘텐츠를 역점 추진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공감형 콘텐츠 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열린 '2019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광역지자체부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영상 제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용 캐릭터 개발, 타 시·도 소셜기자단 초청 팸투어 확대 추진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광주시의 대표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에도 광주다운 매력을 함께 나누는 소통공간이자, 시민의 소리를 듣는 경청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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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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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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