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최대호 기자 = 17일 오전 7시 36분쯤 경기 오산시 누읍동의 골프카트용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시간만에 꺼졌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2층짜리 샌드위치패널 구조 공장 일부(1745㎡)와 내부 기자재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4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이날 오전 10시 24분쯤 진화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옆 가설건축물에서 최초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461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