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영암군 영암읍 망호들녘 만추법인은 연말을 맞아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써달라며 직접 재배한 쌀 20kg 55가마를 영암읍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영암읍 망호들녘 만추법인 관계자는 "2017년부터 3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질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제기 영암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기부문화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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