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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밸리 품은 '김포한강신도시 현대썬앤빌 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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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명 고용-1조원 5만명 생산유발 효과..수도권 부자 사로잡다
서울 접근성 개선, 다양한 부대시설 제공도 매력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시중 부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려 들고 있다. 특히 꼬박꼬박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탄탄한 배후수요를 지닌 오피스텔을 찾는 투자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주거는 물론 산업단지, 상업시설, 교통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공실 위험도가 낮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약 16만여 명이 근무하는 서울 대표 산업단지인 구로, 가산디지털단지가 있는 구로구와 금천구 내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을 보면, 구로구 4.96%, 금천구 4.87%(2019년 9월 기준, 부동산114)로 서울 평균 임대수익률(4.6%)보다 높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오피스텔은 청약 성적도 우수하다. 지난 2월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분양한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오피스텔이 그 예로 1050실 모집에 2만2651명이 몰려 평균 21.57대 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하철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 확보에 용이하고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세무서, 병원 등이 있어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며 융복합 R&D, 첨단지식산업단지 호재가 작용한 결과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오피스텔 공급이 많아 투자자 입장에서 배후 수요는 옥석을 가리는데 중요한 요소"라며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에 입지해 있거나 인근에 직주근접성을 확보한 산업단지가 자리한 오피스텔은 공실 우려가 적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나올 뿐 아니라 미래가치가 높아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프리미엄 덕분에 신규 공급되는 오피스텔 중에서 수요가 탄탄한 곳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표적인 곳이 현대BS&C가 시공사로 나선 '김포한강신도시 현대썬앤빌 더킹'이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최근 골드라인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으로 서울접근성이 대폭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고용인구 5만명, 1조원의 직접생산효과를 유발하는 미래형 첨단산업단지 김포골드밸리가 있어 임대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하다는 이점으로 지식산업센터도 속속 들어서고 있고 서울보다 저렴한 집값으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 탈서울족에게 주목받는 대표 신도시로 꼽힌다.

김포한강신도시 현대썬앤빌 더킹은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6871-53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2만㎡(3만6000여 평)의 규모다. 오피스텔과 대형복합쇼핑몰 수준의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39㎡, 총 1890실의 메머드급 규모로 구성됐으며, 상가는 약 8736㎡ 면적에 125실 규모다. 수도권에 들어서는 대규모 오피스텔임에도 1억원 초반 대부터 분양가를 책정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단지는 최근 개통한 김포 골드라인 구래역과 양촌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하며 구래지구 중심상업지구와 가깝다. 단지 바로 옆인 구래지구 자족용지에는 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단지가 공급될 예정이고 인근에 장기권역 지식산업센터가 있는 직주근접성을 지녔다.

무엇보다 단지는 이미 5개 산단 조성이 완료돼 1300개 입주 업체, 1만8000명이 근무하는 김포골드밸리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김포의 야심작인 김포골드밸리는 현재 운영 중인 것 외에도 학운3-1, 학운4-1, 학운5, 학운6, 학운7, 대포, 양촌2 등 7곳의 산단이 조성 및 계획 중이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총 12개단지 약 632만㎡ 규모의 산단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김포골드밸리에는 총 20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5만여명의 상주 고용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직접생산유발효과만도 1조원이 예상될 정도로 김포의 경제뿐만 아니라 국가경제 발전에도 큰 축을 담당하게 되는데, 김포한강신도시 현대썬앤빌 더킹은 이 산업단지의 종사자 임대수요가 기대되는 대표 오피스텔로 꼽힌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마곡산업단지의 광역수요도 흡수 가능하다.

이외에도 영종도 대규모 복합 리조트클러스터 개발호재와 약 5만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2023년 완공예정) 개발이라는 호재를 지니고 있어 앞으로의 수익성도 기대되고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48번 국도, 김포한강로 등 서울과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도로와 인접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교통이 편리해 현대썬앤빌 더킹이 위치한 곳은 상업지구로도 각광받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현대썬앤빌 더킹은 다양한 상업시설 입점으로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구래역 중심상권과도 가깝고, 인근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에도 상업시설이 입점하기 때문에 다양한 쇼핑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마트를 비롯해 영화관(롯데시네마 예정) 등이 오피스텔 주변에 입점할 예정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이들의 기대감도 높다.

탄탄한 배후수요와 우수한 입지의 단지는 무려 1890실 규모의 랜드마크 대단지답게 다양한 부대시설도 제공된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은 물론, 단지 내에는 연면적 8736㎡ 규모의 대형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옥상 휴게공간, 운동시설, 그리고 왕복 약 900m 길이의 대규모 옥상 런닝트랙(산책로 포함)도 들어선다. 여기에 생활의 쾌적함을 더해줄 약 3000㎡ 규모의 중정공원(2개소)과 층별 휴게데크까지 조성되며, 조식서비스, 컨시어지 등 호텔급 서비스도 도입될 예정(유료 서비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6-17번지,경기도 김포시 구래동6917-5번지에 각각 위치해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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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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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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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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