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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전국망 구축 등 내년도 5G 적극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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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CEO와 현장 소통 간담회 열어
단말기 다양화, 중저가 요금제 등도 요구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 투자 확대 등을 논의하기 위해 KT 황창규 회장·SKT 박정호 사장·LGU+ 하현회 부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인터넷 기업 간담회에 이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직접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 이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5G 망 투자 확대 및 관련 산업 활성화, 가계통신비 등 통신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11.18 abc123@newspim.com

이날 최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 최초 5G 서비스 동시 개시 및 통신비 경감 추진 등에 대한 통신사의 협조에 감사한다"고 했다.

이어 "올해 통신 3사에서 2018년보다 약 50% 증가한 8조2000억원 수준의 투자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연말까지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또 "5G 전국망 조기 구축과 세계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내년도 올해와 같은 적극적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28㎓ 대역에서도 조속히 5G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과 기업이 5G를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킬러 콘텐츠 개발에 더욱 노력하고 그 효과를 국내 중소 장비·콘텐츠 기업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동반성장과 기업 간 상생에 더 깊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 장관은 "5G 이용 확대가 통신비로 인한 국민의 생활비 부담 과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단말기 다양화 및 중저가 요금제 출시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통신 3사는 5G 활성화를 위해서는 선도산업 육성 및 투자기반 강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통신 3사 CEO(최고경영자)들은 5G에 기반한 신산업과 서비스를 더욱 활발하게 발굴하면서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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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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