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음성·청주·충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27일 충북 괴산·음성·청주·충주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28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1분쯤 음성군 대소면 부윤리의 한 공장에서 물리적 폭발로 추적되는 불이 나 내·외벽 33㎡가 타고 냉각기 설비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169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낮 12시 35분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도 접촉 불량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벽면 12㎡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20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차량 화재도 있었다. 오후 1시 23분쯤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의 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브레이크 에어보조펌프 커넥터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4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오후 6시 38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죽암리에서는 운행 중이던 스타렉스 차량에서 불이나 차량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79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주택 화재도 확인됐다. 오후 9시 29분쯤 충주시 앙성면 용대리의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집기류와 내부 15㎡가 전소되는 등 소방 추산 3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잇단 화재들의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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