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겨울철 대표축제인 '2019 임실산타축제'를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 등을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산타축제를 올해에는 더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올해 축제는 주제별 구역을 설정하여 임실치즈테마파크 전역을 크리스마스 축제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 주차장을 메인 무대로 만들어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치슬캐슬 앞에서는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산타야 사진찍자 ZONE'이 마련되며,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산타야 체험하자 ZONE'도 선보인다.
산타썰매와 치즈컬링 등 놀이와 함께 하는 '산타야 놀자 ZONE'과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산타야 먹자 ZONE'으로 구성하여 구역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는'가족 트리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청 가족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재료를 제공하고 특색 있는 가족만의 트리를 만들어 치즈캐슬 포토존에 전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한다.
신청 관련 내용은 추후 임실치즈테마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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