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위한 2020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10명, 시간제 6명 등 일반형 일자리 16명과 복지일자리(참여형) 22명 등 총 38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일자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 기간 중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읍면사무소와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비영리장애인단체 등에서 사회복지와 행정업무 보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일반형 전일제의 경우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시간제는 1일 4시간 주5일 근무, 복지형의 경우 월 56시간 근무다. 급여는 일반형(전일제) 179만5350원, 일반형(시간제) 89만7660원, 복지형은 48만1040원이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청군청 주민복지과 복지장애인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