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41억 9100만원을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2020년 당초 예산(안)에 교육경비 명목으로 41억9100만원을 편성했으며 학교급식 지원비가 42%로 가장 많고 일반교육활동비 37%, 대응투자사업 15% 수준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교육 시책사업 학생 참여율, 교직원 전입 신고율, 교육경비 집행률 등 2020년도 시정 협력도에 따라 차년도에 상위 3개 학교에 학교당 1000만원 한도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하위 3개 학교에는 총사업비의 10% 한도내에서 패널티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0년 교육경비 보조금은 다음달 11일까지 신청가능하며 내년 1월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초에 교부할 예정이다.
이지예 문화교육과장은 "창의인재 육성, 학습역량강화 사업 위주로 교육경비를 지원해 학생들이 행복한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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