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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SBS·MBC 3사 독점…전현무가 점령한 연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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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올해도 지상파 3사 시상식 무대를 접수했다. KBS와 SBS, MBC를 오가며 누구보다 바쁜 연말을 보낸다. 가요, 연예, 연기대상까지 분야도 가리지 않는다. 이미 셀 수 없이 많은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 것은 물론, 최근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 열애 중임을 밝히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 전현무 없는 시상식 없다?…KBS, SBS, MBC 모두 점령

전현무는 KBS 연예대상부터 SBS 가요대전과 MBC 방송연예대상까지 연말에 연이어 안방을 찾아간다. 먼저 12월 21일 방송하는 KBS 연예대상 1부 진행자로 나선다.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주연으로 주목받은 장동윤,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손담비와 함께 3MC로 호흡한다. 2부는 개그맨 김준현이 진행을 맡아 그의 뒤를 잇는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3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MBC에서 열린 '뜻밖의 Q' 제작발표회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뜻밖의 Q'는 MC 이수근,전현무를 주축으로 은지원, 유세윤 등 'Q플레이어'들이 퀴즈를 푸는 시청자 출제 퀴즈쇼. 2018.5.3 deepblue@newspim.com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SBS 가요대전 MC로 활약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요대전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이미 많은 가요 시상식을 빛낸 베테랑이다. 자연히 그의 파트너로 호흡을 맞출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에는 '골목식당'의 안주인 조보아가 그 역할을 맡았다.

올해의 마지막은 MBC 연예대상에서 장식할 예정이다. 전현무는 12월 29일 열리는 MBC 방송연예대상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이 역시 2년 연속 진행이다. 특별히 이날 시상식은 마마무 화사와 블락비 피오가 함께 한다. 지난해 MBC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2017년에는 MBC 연예대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어떤 상을 수상할지도 세간의 관심사다.

◆ 전에 없던 남자 MC의 탄생…'열애설'은 더 큰 흥행의 전조

전현무가 각종 시상식에 섭외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야말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에서 이미 활약 중이기 때문. 현재 그는 KBS의 '해피투게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자를 맡고 있다. 종편, 케이블 채널까지 합하면 방송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 해에 흥행한 예능 출신을 시상식 MC로 기용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전현무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뉴스핌DB, 이혜성 인스타그램] 2019.11.12 alice09@newspim.com

특히 전현무는 그간 JTBC '히든싱어' '슈퍼밴드' '팬텀싱어', SBS에서는 '판타스틱 듀오' 등 다수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가수들이 주로 출연하는 가요 시상식에도 MC로 잘 어울리는 이유다. 일부에서는 "전현무의 예능 독식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의견도 나오지만, 그는 KBS 아나운서로 시작해 무려 16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다. 어느 시상식과 행사에서도 그가 진행을 맡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그리고 현재는 전에 없이 핫한 남성 프리랜서 방송인이 됐다. 전현무는 지난 2018년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난 한혜진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프로그램이 덩달아 크게 흥행했음은 물론이다.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열애설로 한번 더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지금까지 이런 남자 MC는 없었다. 자연히 지상파 3사 연말 시상식에서 그가 받아들 수상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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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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