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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이재영 32득점' 흥국생명, KGC인삼공사 제압… 삼성화재는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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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흥국생명이 연패를 끊고 상위권 다툼을 이어갔다.

프로배구단 흥국생명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2라운드 4차전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25-20 25-17 25-27 25-14)로 제압했다.

이로써 2연패를 끊어낸 흥국생명은 승점 3점을 수확, 5승4패 승점 18점으로 2위 현대건설(7승2패 승점 19점)을 바짝 추격했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2연패에 빠지며 4위에 머물렀다.

흥국생명은 외국인 용병 루시아 프레스코가 맹장염 수술로 인해 3주간 결장이 유력한 상황에서 에이스 이재영과 이한비, 김미연, 이주아 등 국내 자원들을 총 동원해 승리를 거뒀다.

이재영은 이날 경기서 서브 1개와 백어택 7개를 포함해 3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이한비가 17득점, 김미연은 서브 3개를 포함해 15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흥국생명 이재영이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 KOVO] 2019.11.21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흥국생명 이한비가 오픈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KOVO] 2019.11.21 taehun02@newspim.com

흥국생명은 1세트 초반 이재영의 오픈 공격과 이한비의 서브 득점에 힘입어 6대3 리드를 잡았다. 이후 이주아의 연속 득점과 김미연의 센스있는 푸쉬 공격, 상대 범실로 11대7 4점차까지 점수를 벌렸다.

KGC인삼공사는 디우프의 연속 득점과 최은지의 결정적인 서브 득점으로 2점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이재영의 강력한 백어택으로 20점 고지에 오른 뒤 세트포인트에서 이지영의 재치있는 밀어넣기로 1세트를 25대20으로 가져왔다.

2세트에 들어선 양팀은 한 점씩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이재영의 백어택과 상대 범실, 이주아의 블로킹으로 10대4를 만들며 단 번에 앞서갔다. KGC인삼공사는 한송이의 오픈과 최민지의 서브 득점, 디우프의 강력한 스파이크에 힘입어 12대17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이한비가 연속 득점에 성공, KGC인삼공사의 범실까지 엮어 23대17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김미연의 서브 득점으로 세트포인트에서는 디우프의 범실로 2세트 마저 승리를 수확했다.

1,2세트를 모두 내준 KGC인삼공사는 10대10에서 상대 범실과 디우프의 오픈 득점을 엮어 2점차 리드를 잡았다. 흥국생명은 이재영의 강력한 백어택과 조송화의 연속 득점으로 16대15 역전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이재영의 빈 공간을 노리는 페인트 득점으로 20점 고지에 먼저 올랐다. 하지만 KGC인삼공사는 디우프의 오픈 공격과 상대 범실로 24대24 듀스까지 경기를 끌고갔다. 이후 디우프의 백어택과 이예솔의 서브 득점으로 3세트를 따냈다.

3세트를 내준 흥국생명은 4세트 초반 이재영과 김미연의 연속 득점으로 5대2로 앞서갔다. KGC인삼공사는 박은진의 속공과 이예솔의 서브 에이스로 10대11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흥국생명은 타임아웃 이후 이한비와 이주아, 김미연까지 득점력이 살아나며 16대10으로 KGC인삼공사를 따돌렸다.

흥국생명 조송화 세터는 체력이 떨어진 이재영 대신 이한비와 김미연을 적극 활용하며 21대12로 격차를 벌렸다. 박현주의 서브에이스와 이재영의 오픈 공격으로 세트포인트를 점령한 뒤 이재영의 재치있는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삼성화재 산탄젤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KOVO] 2019.11.21 taehun02@newspim.com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대1(27-29 25-15 25-19 25-21)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린 삼성화재는 승점 3점을 수확, 6승5패 승점 20점으로 우리카드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2연패에 빠졌다.

삼성화재는 1세트를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내줬지만, 2세트부터 4세트까지 현대캐피탈을 압도하며 승리를 수확했다.

외국인 용병 산탄젤로는 양팀 최다인 28득점을 올렸고 고준용이 14득점, 송희채가 9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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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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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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