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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 러시아 국제문화포럼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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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지난 14~1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8회 국제문화포럼에 발제자로 초청돼 공공 극장으로의 세종문화회관 역할과 사례 및 세종문화회관의 국제 교류등을 소개했다.

2012년 시작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문화포럼은 러시아 연방정부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공동주최, 매년 11월 진행하는 러시아 최대 문화예술포럼이다. 매년 다른 주제로 각국 고위급 문화인사들을 초청, 교류 및 토론을 나누는 장으로 문화계에 직면한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 올해는 '공공극장'을 테마로 '순수 예술의 사회 연관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제자로 공식 초청된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첫날 포럼에서 드미트리 그리첸코 러시아 콘서트부 총재, 파벨 스테파노브 러시아 문화부 차관, 유리 바슈메트 소치국제동계페스티벌 감독, 로만 벨로르 프라하 스프링 페스티벌 감독, 미하이 콘스탄티네스쿠 에네스쿠 페스티벌 대표, 에프루즈 카키르카야 이스탄불 뮤직페스티벌 감독, 페브리찌 그리파치 유럽 로마재단 예술감독 등 유럽 주요 문화예술 기관 관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세종문화회관] 2019.11.20 jyyang@newspim.com

김 사장은 세종문화회관 최초 예술단 통합공연 '극장 앞 독립군', 천원의 행복 '온쉼표', 한국형 엘시스테마 '꿈나무 오케스트라',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진행 중인 '용기 프로젝트' 등 공공 극장으로서 세종문화회관의 역할 및 주요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튿날 진행된 공동회의에서는 캐서린 디벤터 유럽 페스티벌 연합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방카 얀코비치 세르비아 페스티벌 연합 대표, 예심 귀러 오이막 이스탄불 문화예술과 부대표 및 해리스 파소빅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연극감독, 패트릭 드 클럭 아르스 무지카 페스티벌 예술감독 등 유럽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의 국제문화예술 교류 사업들을 소개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산하에 9개 예술단을 보유 중이며 연중 다양한 예술단 공연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해외 초청 공연, 수교기념행사 등에 참여해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해외에, 해외의 우수한 예술 작품들을 한국에 선보이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20년은 대한민국과 러시아 수교 30년을 기념하는 해로 세종문화회관에서도 러시아의 우수한 공연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규 사장은 "세종문화회관이 순수예술과 상업예술, 관객과 아티스트, 제작진과 예술가가 모두 행복하게 공생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 유수의 공연장, 축제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해외교류를 적극적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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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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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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