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 문암생태공원 바비큐장이 꾸준한 홍보와 좋은 시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하루 평균 150여 명의 시민 등이 문암생태공원을 찾고 있다.
평일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주말·공휴일에는 관리사무소에서 당일 선착순으로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오전 9시, 오후 1시, 오후 5시 세 타임으로 이중 1타임을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무료다.
문암생태공원은 기존 에코콤플렉스 앞에 바비큐장이 있었지만 협소한 시설로 많은 시민이 바비큐장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그러다 지난해 7월 생태숲 인근으로 확장 이전해 6인용 대형 파라솔 21개와 그릴대, 40여 명이 동시 이용할 수 있는 쉘터 2개를 설치했다.
권필주 청주시청 공원관리과 공원관리1팀 주무관은 "문암생태공원 바비큐장을 이용하는 시민분들께서는 그릴 사용 후 남은 잔재물은 잔불 처리함에 버려 불이 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고 사용한 용품은 잘 치워서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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