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동두천시보건소, 에이즈검사 연중 무료 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익명검사 가능···확진 시 진료비 일부 지원

[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보건소는 에이즈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며, 원한다면 익명검사도 가능하다고 8일 밝혔다.

동두천시보건소 전경 [사진=양상현 기자]

또 에이즈검사 확진을 받은 환자의 경우, 에이즈 관련 질환으로 진료를 받을 시 발생되는 진료비를 관할 보건소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에이즈 환자란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면역세포 수가 일정 기준 이하거나, 에이즈라고 진단할 수 있는 특정한 질병 또는 증상이 나타난 경우를 말한다.

반면, HIV 감염인은 HIV가 몸 안에 들어와 있지만, 일정한 면역수치를 유지하면서 몸에 뚜렷한 증상이 없는 상태를 뜻한다.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에이즈 역시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조기에 치료하면, 면역기능 저하와 관련된 합병증뿐 아니라 면역기능 저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합병증도 줄일 수 있으며, 항바이러스제 복용으로 체액 속의 바이러스 농도가 감소되어, 타인에 대한 감염력 또한 현저히 감소된다.

보건소에서 가능한 에이즈검사는 혈액검사로, 크게 선별검사와 확진검사로 나눠진다. 선별검사 양성은 실제 감염을 의미하지는 않고, 양성환자의 일부 만이 실제 HIV감염인이다.

즉, 확진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실제 HIV감염을 의미한다.

검사시기는 감염될 만한 의심행위 3개월 후 검사받는 것을 권장한다.

감염의심행위 3개월 이전에 검사한 것이면, 3개월 이후에 다시 검사하면 더욱 확실하다.

에이즈 확진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면, 관할 보건소에서는 역학조사 후 즉시 진료가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하여 HIV감염인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진료비 지원과 연계를 통해 감염인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즈의 확실한 예방법은 올바른 콘돔 사용과 안전한 성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며, 자발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yangsangh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