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통영시는 1일부터 복합할증 구간에 할증요금을 받지 않는 지능형 App택시인 '온정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유)통영택시 및 개인택시통영시지부와 택시복합할증 해제를 위해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그간 택시업계 재정지원과 시 직영 통합콜센터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
온정택시는 정감 있고 친절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의 call과 App서비스가 결합된 불러 타는 택시서비스로 호출비와 택시복합 할증 구간에 할증요금을 받지 않는다.
또 다양한 호출방식과 안심귀가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택시종사자에게는 마일리지 제공 등으로 택시 서비스 향상도 도모한다.
온정택시는 (유)통영택시 및 개인택시통영시지부 차량 377대로 운영되며 이용방법은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지원 전화 콜과 온정택시 App(10월 7일 이후 다운가능)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앱 콜이 있다 온정택시 앱은 오는 7일 이후 다운이 가능하다.
콜 이용이 아닐 경우에는 택시갓등 및 외부에 온정택시 스티커가 부착된 택시를 확인하여 탑승하는 방법이 있다.
시 관계자는 "온정택시의 출범으로 그간 택시복합할증요금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택시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택시서비스 공급으로 택시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