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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디가드', 3년 만에 귀환…김선영·손승연·해나 휘트니 휴스턴 명곡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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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보디가드'에 김선영, 손승연, 해나가 합류하며 최강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스토커의 위협을 받는 당대 최고의 팝스타와 보디가드의 러브스토리를 다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영화 '보디가드'(1992)가 원작이다. 이번 시즌에는 뮤지컬 데뷔무대에 오르는 이동건, 강경준에 이어 배우 김선영, 가수 손승연, 해나가 주연으로 합류했다.

'보디가드' 한국 공연은 CJ ENM의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 두 번째 작품으로 영국 초연 4년 만인 2016년에 아시아 최초로 올려졌다. 2016년 국내 초연 당시, 세계가 사랑하는 음악, 남녀노소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스토리로 누적 관객 9만 동원,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흥행선상에 이름을 올렸다.

'보디가드'의 김선영, 손승연, 해나 [사진=CJ E&M]

이번 시즌 넋을 잃게 만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첼 마론 역에 김선영, 손승연, 해나가 캐스팅 됐다. 레이첼 마론 역은 높은 음역대와 공연의 80%이상 소화해야 하는 노래 분량으로 각 나라 프로덕션에서도 캐스팅에 심사숙고하는 역할이다.

뮤지컬계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배우 김선영은 “저의 20대를 함께한, 너무 대단하고 존경하는 존재인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부르게 돼 영광스럽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하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2016년 뮤지컬 '보디가드' 초연에서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손승연은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은 인생노래다. 이 노래로 음악을 시작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루시 역을 통해 우월한 가창력 하나로 대중의 편견을 깬 괴물 신인 해나는 “휘트니 휴스턴은 저의 영원한 디바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보디가드'에 합류한 배우 이동건, 강경준 [사진=CJ E&M]

당대 최고의 팝스타 레이첼 마론을 지키는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으로 이동건과 강경준이 뮤지컬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프랭크 파머 역은 강렬하고 냉철하면서 절제된 연기 속에 여러 감정선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레이첼 마론 만큼이나 이목이 집중되는 역할.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 뒤 부드러움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에 그 동안 유연한 연기를 선보여온 명품 배우 이동건과 강경준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과 화려한 퍼포먼스, 설렘주의를 예고하는 러브스토리로 무장한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11월 28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10월 초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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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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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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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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