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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최초 여행사인 영국 토머스 쿡의 파산으로 해외로 나간 영국인 여행객 15만여명의 발이 묶인 가운데, 영국 공무원들이 몰타국제공항에서 영국인 귀국 지원 서비스에 나섰다. 2019.09.23 |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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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최초 여행사인 영국 토머스 쿡의 파산으로 해외로 나간 영국인 여행객 15만여명의 발이 묶인 가운데, 영국 공무원들이 몰타국제공항에서 영국인 귀국 지원 서비스에 나섰다. 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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