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세계 최초 CVVD 기술 첫 적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슈어스 더해 중형 세단 시장 공략 더욱 속도 낼 것”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펫네임을 ‘쏘나타 센슈어스(SONATA Sensuous)’로 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현대차가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차세대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쿠페 스타일 스포츠 세단으로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사진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는 △라이트, 후드, 그릴의 경계를 제거해 볼륨을 극대화한 후드 △팽팽하게 당겨진 활 시위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캐릭터 라인 △후륜구동 모델에서 느낄 수 있는 스포티한 비율 등 호평을 받고 있는 기본 모델의 외관을 계승하면서 감각적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보석의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이 적용된 유광 블랙 칼라의 와이드한 그릴이 매혹적이고 강렬한 첫 인상을 준다. 

또한 와이드하게 뻗은 하단 에어인테이크홀과 공력을 고려한 에어커튼을 통해 강인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전면 범퍼 사이드에 배치한 에어덕트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측면부와 후면부는 쏘나타 센슈어스 전용 △블랙 유광 아웃사이드 미러 △싱글 트윈팁 머플러 △리어 디퓨저가 더해진 범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쏘나타 센슈어스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이하 CVVD; 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 등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VVD는 기존의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CVVT;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이나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이하 CVV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Lift) 기술에서는 조절이 불가능했던 밸브 열림 시간을 제어함으로써 상충관계인 엔진의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키면서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기술로 현대차 최초로 쏘나타 센슈어스에 적용됐다. 

현대차는 CVVD 외에도 고부하 영역의 엔진 효율을 높여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또 △엔진의 온도를 신속하게 조절해 연비를 높이고 엔진 내구성, 가속 성능을 개선한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 Integrated Thermal Management System) △기존 터보 엔진의 연료 분사 압력인 250bar보다 40% 더 강력해진 350bar의 직분사 시스템 △기계적인 마찰을 최소화한 구동부품을 적용해 엔진의 마찰을 34% 저감한 마찰저감 엔진 무빙시스템 등 성능과 연비를 높여주는 신기술들을 적용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쏘나타 센슈어스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갖췄으며 기존 쏘나타 1.6 터보 대비 약 7% 향상된 13.7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해 역동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17인치 타이어 기준) 

또 현대차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기본화 및 서스펜션 최적화로 조향직결감, 선회 안정성, 승차감을 개선했으며 △앞 유리 및 1열 창문에 이중접합 유리를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높였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대거 기본 적용해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 

이와 더불어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빌트인 캠(Built-in Cam) △현대 디지털 키 △음성인식 공조제어 △개인화 프로필 등 기본 모델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편의사양을 쏘나타 센슈어스에도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쏘나타 센슈어스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2489만원 △프리미엄 2705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876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3073만원 △인스퍼레이션 3367만원이다. (※ 개소세 3.5%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한 쏘나타 센슈어스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가솔린, LPG,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번에 출시하는 센슈어스를 더해 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