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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신인상’ 임성재 “아시아·한국인 최초 타이틀, 큰 의미… 자부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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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신 분께 감사... 목표는 투어 챔피언십과 우승”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응원해 주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은 데 정말 감사 드린다." 
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PGA투어 신인상 수상자가 된 임성재는 “생애 한번 뿐인 신인상을 받아서 너무 너무 기쁘고 좋다”고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한국인 최초는 물론 아시아 출신 최초로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PGA투어와의 공식인터뷰서 “아시아 최초와 한국인 최초라는 타이틀이라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고, 나중에 계속 투어를 뛰고 있을 때 큰 자부심이 될 것 같다. 응원해 주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정말 감사 드리고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임성재가 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PGA투어 신인상 수상로 선정됐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긴장됐던 수상 순간도 표현했다. 임성재는 “결과를 들을 때 되게 많이 떨렸다. 사실 ‘내가 안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되게 긴장하고 떨면서 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PGA에 데뷔하자마자 신인상을 안은 그는 “PGA투어에서 제일 많이 배운 점은, 우선 매 대회마다 유명하고 훌륭한 선수들하고 같이 경기를 하는 것에서 가장 많이 배우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항상 매 대회가 신기하고 설레는 기분이다”며 가장 기억에 나는 경기로는 아놀드파머 대회를 꼽았다.

이에 대해 임성재는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끝낸 대회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인데, 그 시합에서 공동3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코스도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어서 가장 좋게 기억되는 대회”라고 회상했다.

2019~2020 PGA 새 시즌에 대해서는 “올해에도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는 것을 목표로 잡았고, 우승 기회가 생기면 꼭 우승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임성재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그린브라이어리조트 올드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리는 밀리터리 트리뷰트 앳 더 그린브라이어(총상금 750만달러)서 PGA 첫 우승에 도전한다.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는 로리 매킬로이가 선정됐다. 로리 매킬로이는 이로써 통산 3번째 잭 니클라우스상의 주인공이 됐다. 

[동영상= PGA]

로리 매킬로이는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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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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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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