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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국내 최장 보령해저터널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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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팀 구성…개통까지 재난대응 시스템 완비

[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보령시 신흑동과 원산도를 잇는 국내 최장 보령해저터널에 대한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

충남소방은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보령해저터널에 대한 재난대응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난달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TF팀은 화재대응, 화재예방, 구조구급, 정보통신 4개 분과로 구성, 도 화재대책과장을 위원장으로 소방공무원과 민간전문가 25명이 터널 개통 때까지 힘을 합칠 예정이다.

보령해저터널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의회 모습 [사진=충남도청]

보령해저터널은 총 길이 6927m의 국내최장 해저터널로 폭 12m, 편도 2차 상하 일방향 터널구조로 돼 있다.

현재 해저터널은 지반 굴착공사는 종료된 상태이며 앞으로 소방시설, 재난 대피시설 등 방재시설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소방은 TF팀을 통해 △소방시설 설계의 적정성 및 시공의 적합성 △구간 별 화재발생 시 진압 및 대응대책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한 구조·구급 대응대책 △터널 관제 팀과 119상황실간 통신시스템 연계 구축 등 재난대응에 대한 모든 분야를 시행처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하게 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내 최초이며 국내 최장 길이인 해저터널이 구축되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시설과 운영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bb1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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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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