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7일 경마공원 일원에서 좀비런 'ZOMBIE RUN–10인의 생존자들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좀비런은 당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6타임으로 진행한다. 4500여 명의 행사 참가자는 10명씩 팀을 구성해 6가지 코스(총 3km)를 돌며 각 코스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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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좀비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19.8.22. |
코스는 시설도로~호스토리랜드~호스아일랜드~더비랜드 등 렛츠런파크 부경의 주요 명소들로 구성됐다.
1코스 미션은 좀비무리로 침투, 2코스는 소리가 멈추면 옆사람 손을 잡고 정지, 3코스는 좀비를 피해 백신 탈취, 4코스는 좀비와 함께 춤을, 5코스는 SNS를 활용한 생존신고 인증샷, 6코스는 좀비 흉내 내며 탈출하기 로 이루어져 있다. 코스를 돌며 생명띠 3개 중 최소 1개 이상을 유지하며 들어온 팀들에게는 기념품으로 메달과 로레알 화장품이 증정된다.
사전행사로는 오후 5시까지 렛츠런파크 루키존에서 경마체험과 함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인스타그램 가입 이벤트가 진행되며, 오후 7시까지는 더비랜드 폭포호수에서 신나는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렛츠런파크 인스타그램에 팔로우한 참가자들은 좀비런 분장 할인권을 제공받게 된다.
렛츠런파크는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렛츠런파크를 향한 버스는 부산 주례역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출발하고, 하단역은 오후5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10분 간격, 6시 40분부터 8시까지는 2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김해 부원역에서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부산 서면역, 해운대역을 향한 버스가 오후 8시 30분부터 렛츠런파크에서 출발한다. 김해 부원역으로 향하는 버스는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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