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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버들'로 베트남서 최소 6명 사망...가옥 파손·침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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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태풍 '버들'이 베트남을 강타하면서 현재까지 최소 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버들은 열대성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됐지만, 중부 하띤성과 꽝빈성에 폭우를 쏟아냈다. 이에 하띤성과 꽝빈성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번개가 내리치기도 했다.

이날까지 꽝빈성과 북부 호아빈성에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각각 1명씩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낙뢰로 인한 사망자도 호아빈성과 타이응우옌성에서 각각 1명, 2명 나왔다. 앞서 지난달 29일 저녁에는 하노이에서 강한 비바람이 몰아쳐 나무들이 쓰러지면서 젊은 남성 한 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중부 빈딘선에서 선원 17명을 태운 어선 3척이 하띤성과 다낭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VN익스프레스는 지난달 29일 이후 어선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 당국자들은 홍수로 가옥 1000여채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282채가 침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상 전문가들은 2일까지 북부 지역의 하루 강수량이 200mm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베트남을 강타한 태풍 '위파'로 하노이 소재의 한 병원이 침수된 모습. 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2019.08.04.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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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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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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