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3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19년 인재육성기금 지원 대상자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2일 원주시에 따르면 인재육성기금은 지역 발전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해 미래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5억원씩 시비를 출연해 조성하고 있다.
기금 조성 기간 중 매년 대상자를 선발해 5000만원 범위에서 학습 지원비를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9명, 대학생 176명 등 총 185명이 신청했다. 심사를 거쳐 학업성적 우수자, 특정 분야 우수자인 고등학생 8명과 대학생 10명 등 총 18명을 선발했다. 고등학생은 100만원, 대학생은 400만원씩 지원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인재육성기금을 통해 지역 청소년 인재가 가슴 따뜻한 미래 인재로 성장해 원주 뿐만 아니라 국가와 인류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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