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9이닝 12K 무실점' 삼성 라이블리, KBO리그 데뷔 첫 완봉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라이블리, 올 시즌 4번째 무사사구 완봉승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외인투수 벤 라이블리가 자신의 KBO리그 첫 승을 완봉승으로 달성했다.

삼성 라이블리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서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4피안타 1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팀의 5대0 승리를 이끌었다.

KBO리그 데뷔 첫 승을 완봉승으로 따낸 라이블리는 올 시즌 4번째 무사사구 완봉승을 달성하며 인상적인 무대를 남겼다.

빅리그 통산 3시즌에서 26경기(선발 20경기)에 출전해 4승10패 평균자책점 4.80을 남긴 라이블리는 지난 8일 덱 맥과이어의 대체선수로 총액 32만5000달러(약 3억9000만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라이블리는 포심 패스트볼 최고 시속 150km, 평균 시속 145~147km를 던지며 커브와 슬라이더 각이 좋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KBO리그 데뷔전은 순탄하지 않았다.

지난 13일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라이블리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7사사구 4실점(4자책점)으로 첫 패배를 안았다. 9탈삼진을 잡아내며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지만, 사구를 4개나 내주며 제구력에서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날 라이블리는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한화 타선을 상대로 단 4개의 안타만 내주며 탈삼진은 12개를 뽑아냈다. 문제점으로 지적된 제구력 역시 완벽하게 보완된 모습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벤 라이블리. [사진= 삼성 라이온즈]

라이블리는 1회말 선두타자 정은원을 1루 땅볼로 처리한 뒤 장진혁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송광민을 삼진, 호잉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고 주자를 지워냈다.

이후 라이블리의 호투쇼가 펼쳐졌다. 2회와 3회를 삼진 4개를 포함해 삼자범퇴 이닝으로 막아냈다. 4회말에는 2사 후 호잉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김태균을 침착하게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라이블리는 5회말에도 2사 후 김민하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오선진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후 6회말과 7회말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8회말에는 지성준을 삼진, 김민하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오선진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다. 이후 정은원을 2루 땅볼로 유도하고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5대0으로 앞선 9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라이블리는 선두타자 장진혁을 중견수 뜬공, 김태연 삼진, 호잉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완봉승을 달성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