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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상영시간표 공개…모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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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20개국 51편에 달하는 무예·액션 장르의 영화 상영시간표를 공개했다.

19일 충복도청에 따르면 영화제는 모두 7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고전 영화의 참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액션: 명예의 전당’에서는 영화제 운영위원장을 맡은 이두용 감독을 비롯해 임권택, 이만희 등 당대 최고 감독들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이브리드 액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29일 개막되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전체 상영 시간표가 공개됐다. [포스터=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이어 ‘나그네 검객 황금 108관’, ‘노다지’, ‘죽음의 다섯 손가락’을 ‘정창화 감독 특별전’ 섹션을 통해 상영하며, 한국 액션 영화의 거목 정창화 감독의 60년대에 성행했던 ‘만주 웨스턴’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영화사적으로 여성의 역할 변화와 진보를 보여주는 작품으로는 ‘여성액션 뉴&올드’섹션을 통해 ‘무협: 강호수사대’, ‘빅슨’, ‘초콜렛’, ‘퓨리’를 상영하며, ‘14인의 여걸’, ‘땡큐마담’, ‘예스마담’, ‘코만도 팬더’도 ‘올드’ 섹션에서 소개한다.

할리우드 스타 웨슬리 스나입스의 내한 확정으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서 가장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이는 ‘월드액션’ 섹션에서는 총 25편이 관객을 만난다.

‘다큐멘터리: 액션의 기록’ 섹션은 캄보디아와 필리핀, 일본의 각기 다른 스타일과 테크닉, 역사를 통해 한 사회의 역사와 정체성을 조명하는 영화를 소개한다.

특히 무예·액션영화제의 정체성은 물론 재미까지 담은 ‘객잔: 주막의 결투’ 섹션은 서부극의 살롱만큼이나 신비로운 공간 ‘객잔’을 배경으로 영웅호걸들의 복수와 음모, 승리를 향한 욕망을 담은 영화로 호금전의 ‘용문객잔’과 서극의 ‘용문비갑’ 등이 상영된다.

B급 영화의 재기발랄한 재미를 모두 성취한 컬트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백승기 감독의 ‘오늘도 평화로운’, 엄태화 감독의 ‘잉투기’, 지하진 감독의 ‘철암계곡의 혈투’ 4편의 영화는 상업영화에서 찾기 힘든 에너지와 호기로움이 주는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오는 29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에서 전편을 무료로 상영하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티켓 예매는 현장 발권으로만 가능하다. 개·폐막작을 비롯해 51편의 모든 상영작이 무료다.

cuulm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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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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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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