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서울대 최악 동문 투표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대 커뮤니티 투표에서 89% ‘몰표’
정치권, 조국 겨냥한 반응 연이어 내놔
투표기간 한달, 성급한 여론몰이 반응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내일(9일)로 예정된 개각에서 법무부장관 임명이 유력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모교인 서울대학교 커뮤니티 ‘최악의 동문’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등에 따르면 조 전 수석은 서울대생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서 7일 오후 5시 45분부터 진행중인 ‘2019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에서 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89%에 달하는 1895표를 받으며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leehs@newspim.com

뒤를 이어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28%, 601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22%, 480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20%, 424표) 등 진보계열 인사들이 1~4위를 차지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5%(318표)를 득표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표는 한달동안 진행되며 3명까지 복수응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5명외에도 강효상, 김진태, 손학규, 심상정, 우병우, 유승민, 정동영, 조윤선, 하태경 등 총 14명이 후보다.

투표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서울대생 커뮤니티에서 객관적으로 진행되는 투표인만큼 의미가 있다는 반응과 함께 한달동안 이어질 투표에서 이틀치 수치만 가지고 의미를 부여하는 건 무리가 있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정치권에서는 투표 결과를 놓고 조국 전 수석을 겨냥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의원은 개인 SNS를 통해 “하태경 의원은 분발해야겠다. 어떻게 조국, 유시민, 안민석 트리오의 발끝에도 다가가지 못한다는 말인가”고 밝혔다. 하 의원이 9표를 얻으며 꼴찌인 14위다.

홍성문 민주평화당 대변인 역시 “앞도적 1위 후보인 조 전 수석이 이 상황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또 무슨 궤변으로 빠져나갈지 궁금하다”고 논평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