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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지난 주말 총기 사고가 발생했던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의 주민들이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문에 항의하기 위해 ‘베이비 트럼프’ 풍선을 세우고 총기 규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07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8일 03:50
최종수정 : 2019년08월08일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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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지난 주말 총기 사고가 발생했던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의 주민들이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문에 항의하기 위해 ‘베이비 트럼프’ 풍선을 세우고 총기 규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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