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를 신청 접수하고 있다고 31이 밝혔다. 시상은 애향·봉사·희생 3개 부문으로 부문별 2명 이내다.

후보자 추천 대상은 시상일 기준으로 서구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서 △애향부문은 건전한 시민정신 함양과 향토애 결집 공헌 및 사회 각 분야에서 향토의 명예를 크게 빛낸 자다.
또 △봉사부문은 공공 안녕과 복지 이바지, 각종 사회질서 확립, 불우한 이웃 봉사 △희생부문은 위기의 상황에서 타인을 구출한 구민이다.
후보자 추천은 부서장, 동장, 서구 관내 각급 기관장, 구민(20명 이상 연서)이 할 수 있으며, 후보자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총무과로 하면 된다.
구는 1차 현지실사와 2차 서구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9월 28일 개최 예정인 제21회 구덕골문화예술제 개회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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