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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안소희(왼쪽), 김무열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메모리즈'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메모리즈'는 꿈을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현오(김무열)가 꿈을 담은 메모리칩을 통해 잊혀지지 않는 꿈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2019.07.25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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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안소희(왼쪽), 김무열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메모리즈'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메모리즈'는 꿈을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현오(김무열)가 꿈을 담은 메모리칩을 통해 잊혀지지 않는 꿈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2019.07.2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