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내달 9일까지 사상 향토문화 발전과 문화예술진흥에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제4회 사상문화상’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문화융성에 기여한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구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제정된 ‘사상문화상’의 후보 자격은 사상구의 문화예술 진흥에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 및 예술 단체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대학교 총장이나 행정기관장 또는 문화관련 단체장이 추천하거나, 일반 구민 20인 이상 연명으로도 추천할 수 있다.
구비서류는 사상구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각동 주민센터 및 문화교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기초자치단체에서 문화상을 시상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소신과 창의성으로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 그리고 문화예술진흥의 소명감으로 묵묵히 기여하고 있는 모든 구민들이 이 상의 주인공이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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