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순정우 기자 = 안양시가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기업체 탐방을 실시했다.
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2일 동안구 관양동 평촌스마트베이에 위치한 여성기업 ㈜아이티티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티티는 직원이 25명으로 규모는 작지만 메디컬 가상기술시스템과 치매 조기진단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티티 관계자는 이날 최 시장에게 자금 확보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건의했다.
최대호 시장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올해 조성된 청년창업펀드 지원 가능여부를 검토하겠다"며 각종 규제 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을 약속했다.
최 시장은 이어 기업 측에 청년층 일자리 확보를 위해 일자리가 많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기업 활동하기 좋은 관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기업체 탐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체 탐방은 관내에 위치한 작지만 유망한 기업을 발굴해 매달 1회 시행된다.
jungw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