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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12:00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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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 이승수(국세청 대변인) ▲국세청 한창목(국세청 국제세원) ▲국세청 김진호(국세청 조사1)

◇ 과장급 전보

▲정책보좌관 김준우 ▲대변인 김재철 ▲국세통계담당관 장신기 ▲정보화1담당관 남우창 ▲정보화2담당관 박찬욱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태호 ▲국제세원관리담당관 최인순 ▲부가가치세과장 박광종 ▲조사1과장 백승훈 ▲조사2과장 공석룡 ▲국제조사과장 박정열 ▲장려세제운영과장 김대일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이임동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고영일 ▲국세청(대법원) 이법진 ▲국세청(국무조정실) 임상진 ▲국세청(조세심판원) 전지현 ▲국세청 최종환 ▲국세청 신상모

◇ 서울지방국세청(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최원봉 ▲개인납세1과장 박달영 개인납세2과장 홍성표 ▲법인납세과장 한지웅 조사1국 조사2과장 강승윤 ▲사1국 조사3과장 이봉근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준희 ▲조사2국 조사2과장 양정필 조사3국 조사1과장 전애진 ▲조사3국 조사3과장 박성학 조사4국 조사2과장 강영진 ▲국제조사2과장 오미순 종로세무서장 고점권 ▲남대문세무서장 서재익 용산세무서장 김지암 ▲성북세무서장 김승민 마포세무서장 이준호 ▲영등포세무서장 이훈구 동작세무서장 안진흥 ▲강남세무서장 정용대 반포세무서장 윤순상 ▲서초세무서장 홍성범 중랑세무서장 김민기 ▲도봉세무서장 고현호 강동세무서장 고영호 ▲노원세무서장 변세길

◇ 중부지방국세청(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윤영일 ▲개인납세2과장 남아주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광칠 ▲조사1국 조사2과장 이진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한인철 ▲조사2국 조사1과장 서영윤 ▲조사2국 조사2과장 최지은 ▲안양세무서장 정대만 ▲동안양세무서장 김기영 ▲동수원세무서장 최명식 ▲화성세무서장 김영철 ▲평택세무서장 나성길 ▲분당세무서장 백운철 ▲용인세무서장 윤경필 ▲원주세무서장 공준기 ▲인천세무서장 이상철 ▲북인천세무서장 정근형 ▲파주세무서장 배상재

◇ 대전지방국세청(과장급 전보)

▲징세송무국장 정성훈 ▲조사2국장 김학선 ▲대전세무서장 김남선 ▲동청주세무서장 김수현 ▲제천세무서장 임지순 ▲공주세무서장 장종환 ▲아산세무서장 박태의

◇ 광주지방국세청(과장급 전보)

▲조사2국장 황영표 ▲익산세무서장 김천기

◇ 대구지방국세청(과장급 전보)

▲성실납세지원국장 정규호 ▲조사2국장 강대일 ▲북대구세무서장 서동욱 ▲수성세무서장 강영구 ▲수영세무서장 신동익

◇ 초임세무서장 임명

▲홍천세무서장 정순범 ▲삼척세무서장 이광섭 ▲속초세무서장 김왕성 ▲서산세무서장 오원균 ▲정읍세무서장 정학관 ▲남원세무서장 김상경 ▲목포세무서장 장길엽 ▲해남세무서장 박민후 ▲경산세무서장 최종열 ▲경주세무서장 김학관 ▲영덕세무서장 김기수 ▲상주세무서장 구종본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성철 ▲중부산세무서장 이동준 ▲북부산세무서장 이창남 ▲창원세무서장 이민수 ▲김해세무서장 하영식 ▲거창세무서장 박우용

( 2019년 7월 15일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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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공사기간 22개월 연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연내 재입찰하기로 했다. 앞선 사업자 선정이 네 차례나 유찰되고 수의계약 추진도 중단되면서 표류하던 사업에 대해, 정부와 공단이 정상화 로드맵을 마련해 다시 추진에 나선 것이다. 부산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부지가 내려다보이는 대항전망대에 위치한 비행기 모형 [사진=최지환 기자] 21일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연내 입찰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네 차례 유찰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 절차가 중단된 이후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와 공단은 입찰방식과 공사기간, 사업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기술 검토를 거쳐 사업 재개 방안을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공사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666만9000㎡에 활주로와 방파제 등을 포함한 공항 시설 전반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본래 개항 목표는 2029년 말이었으나, 올 5월 기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이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대규모 고난도 공사임을 고려할 때 108개월의 공사 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국토부가 지위를 박탈하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입찰은 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상 연약지반이 두껍게 분포한 가덕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토석 채취, 연약지반 처리, 방파제 설치, 해상 및 육상 매립, 활주로 설치 등 복합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시공사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 공사기간은 연약지반 안정화 확보에 중점을 두고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연장했다. 정부는 지반 계측을 통해 안정화가 앞당겨질 경우 후속 공정을 신속히 연계해 전체 공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해상공사 장비 제작 기간과 공사용 도로 개설 등 사전 준비 기간도 반영됐다. 공사비는 당초 10조5000억원에서 건설투자 GDP디플레이터 상승률을 적용해 10조70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공단은 종합적 사업관리(PgM) 체계 도입을 통해 토목·건축·항행시설 등 복수 프로젝트를 통합 관리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안전과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내 입찰 공고를 거쳐 사업자 선정과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2026년 하반기 우선 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행정 절차와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5년 개항이 목표다. 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철도 인프라도 병행 추진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연구기관, 민간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발전 및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은 여객·화물 수요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관문 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되,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5-1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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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 특혜 사건' 항소포기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 박철우(53·사법연수원 30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취임했다. 항소포기의 지휘 라인에 있던 박 지검장이 중앙지검장으로 오면서, 검찰 안팎에선 불만이 커지는 모습이다.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중앙지검으로 첫 출근했다. 그는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대장동 수사팀에서는 지검장이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시절) 항소포기 의견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져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단 그는 어떤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지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적절하지 않다"며 답을 피했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민경 인턴기자 = 2025.11.21 pmk1459@newspim.com 또 '항소포기 사태 당사자의 지검장 부임에 대해 직원들의 반발 목소리가 있다'는 지적에 박 지검장은 "검찰 구성원들이 반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면 (항소포기)에 대한 입장을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엔 "아니 이해하고 공감하다고 했지 않은가"라며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외에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를 징계하는 것에 대한 입장 관련 질문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답을 피했다. 박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요 근래만큼 그동안 쏟아부은 열정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것 같은 박탈감과 자괴감이 드는 시기는 없을 것"이라며 "저 또한 억울한 감정을 부정할 수 없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간접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지검장은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대장동 항소 기한이 만료된 후 수사·공판팀은 입장문을 통해 "모든 내부 결재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인 지난 7일 오후 무렵 갑자기 대검과 중앙지검 지휘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수사·공판팀에 항소장 제출을 보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대장동 수사·공판팀을 이끈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는 당일 오후 8시45분께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이 재검토 지휘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박 지검장은 항소포기 관련 지휘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지목됐다. 애초 항소포기 사태는 당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노만석 전 대검 차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일단락되고, 항소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의 평검사 전보 징계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박 지검장이 새롭게 임명되면서 내부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고검 검사는 "항소포기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 구체적인 설명이나 어떠한 언급도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랬다"며 "수사팀은 물론 중앙지검 내부 반감이 큰데,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도 "조직에 칼을 꽂은 공으로 좋은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어떻게 조직을 안정화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내부 반발만 더욱 커질뿐이다.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hyun9@newspim.com 2025-11-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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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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