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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3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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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北목선 조사결과 발표…'축소·은폐' 미식별
이방카, 트럼프·김정은 ‘자유의 집’ 회담에 배석
박순자, 홍문표 만나 "국토위원장 절반씩 하자"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북한 목선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출범한 국방부 합동조사단(합조단)의 조사 결과가 오늘 발표됩니다. 해상 경계 태세에 구멍이 난 것과 관련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직접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3일 전체회의를 열고 북미, 남북미 정상간 판문점 회동과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조치 등에 대해서 정부의 현안보고를 들을 예정입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출석합니다. 여야가 북미간 비핵화 실무협상 등 판문점 회동 후속 조치에 대해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야당 의원들은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해 정부의 대일 외교력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noh@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대화채널 끊긴 한일 외교 ‘먹통’… 정부, 日의도 제대로 파악 못해/동아일보
갈등 상황을 풀어갈 최소한의 외교 채널이 작동하지 않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도쿄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한 외교 소식통은 “전쟁 중에도 외교 채널은 유지하는데 현재 한일 관계는 우방이라고 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野 국정조사 타깃은 ‘文의 복심’ 윤건영?/동아일보
야당의 북한 어선 ‘해상판 노크 귀순’ 국정조사 요구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사진)을 겨냥하고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청와대의 재난 대응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윤 실장 책임론을 부각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이르면 오늘 北목선 조사결과 발표…'축소·은폐' 미식별/뉴스1
'북한 목선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출범한 국방부 합동조사단(합조단)의 조사 결과가 이르면 3일 발표된다. 이날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출범한 합조단은 지난 주말까지 결과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단독] 이방카, 트럼프·김정은 ‘자유의 집’ 회담에 배석했다/세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로 ‘백악관 실세’인 이방카 트럼프 선임보좌관이 지난달 30일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3분간 회동하는 자리에 배석했었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이방카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이어 남·북·미 판문점 회동 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그림자 수행함으로써 존재감을 과시했었다. 그러나 이방카의 과도한 외교관 역할로 인해 ‘미국이 입헌군주제냐’(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비판론이 제기됐다.

[단독] 박순자, 홍문표 만나 "국토위원장 절반씩 하자" /뉴스핌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차기 위원장으로 내정된 홍문표 의원을 만나 남은 국회 일정을 4개월씩 맡는 것을 제안했으나 홍 의원은 격노하며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 몫 상임위원장직 인계를 두고 예결위원장에 이어 국토위원장 내홍이 깊어지면서 당내 분위기가 악화되는 분위기다.

황교안, 서청원·김무성·김문수 등과 릴레이 회동… 보수통합 논의 /조선일보
황교안〈사진〉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근 당내 중진 의원들과 경제·문화계 원로들을 연달아 접촉하면서 "보수 진영이 뭉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당 내부 체제를 정비하면서 보수 통합과 인재 영입까지 겨냥한 행보로 보인다.

[클로즈업] “답답하다”…내부서도 ‘쓴소리’ 나오는 황교안 리더십 /뉴스핌
지난 2월 말 황 대표 취임 후 ‘허니문 기간’은 일찌감치 끝났다. 장외투쟁에서의 보수결집 성과도 철 지난 이야기다. 이제는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 승리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데, 당 지도부는 방향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당 내 의원들의 가장 큰 불만이 이 지점에서 나온다.

야 3당 “정개특위 위원장 자리 한국당에 주지마라” /국민일보
“여당 하기 참 어렵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최근 자주 나오는 말이다. 지난 4월 말 선거제도 개편 등 쟁점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리는 과정에서 충돌하며 국회를 뛰쳐나갔던 자유한국당을 겨우 불러들였더니 이제는 다른 야 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독] “급한 불부터” 민주당, 정개특위 위원장 맡기로 가닥 /한국일보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과 사법개혁특위 위원장 사이에서 고민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선거법은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 1월까지 처리해야 하는 반면, 사개특위에서 다룰 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 등 사법개혁 법안은 내년 3월까지 처리하면 된다”며 “우선 정개특위를 맡아 선거법 개정안을 안정적으로 통과시키는 쪽으로 당내 여론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청문회, 한국당 ‘머리 복잡’ /경향신문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59)에 대한 오는 8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자유한국당의 속내가 복잡하다. 강력 검증을 예고했지만, 실제론 이해득실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윤 후보자 청문회가 오히려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겨누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당내에서 나온다.

외통위 북미회동 등 현안보고…국방위는 北선박 논의/KBS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늘(3일) 전체회의를 열어 북미, 남북미 정상간 판문점 회동과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조치 등에 대해서 정부의 현안보고를 들을 예정입니다. 오늘 현안보고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참석합니다. 여야 의원들은 북미간 비핵화 실무협상 등 판문점 회동 후속 조치에 대해서 정부의 역할을 주문하고, 특히 야당 의원들은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해 정부의 대일 외교력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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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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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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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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