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제4회 심포지엄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외 암 연구 및 진료 분야의 석학들과 발전 방향 논의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가 오는 26일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제4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4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심포지엄 포스터.[사진=분당서울대병원]

2일 병원에 따르면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암 연구 및 진료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해 현재까지의 암 연구와 치료의 동향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정립한다.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향후 10년을 위하여(For the Next 10 Years) △종양학의 첨단(Cutting Edges in Oncology) △정밀의학 그 이후(Beyond Precision Medicine) △스마트 서저리 플랫폼을 이용한 라이브 수술(Live Surgery by Smart Surgery Platform at SNUBH)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인 ‘향후 10년을 위하여’에서는 이호영 핵의학과 교수가 분당서울대병원 암 등록 사업에 대한 소개를 하고 조석기 흉부외과 교수의 분당서울대병원 생명자원은행 소개와 구자록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교수의 한국세포주은행 및 암 오가노이드에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두 번째 세션인 ‘종양학의 첨단’에서는 방영주 서울대병원 교수의 면역종양학 최신지견에 대한 기조 강연을 하고 신의철 KAIST 교수의 면역종양학 중개연구, 일본 임상종양연구그룹(JCOG) 회장인 마사노리 테라시마(Masanori Terashima) 시주오카 암센터 교수의 일본 임상종양연구그룹 연구 소개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세 번째 세션인 ‘정밀의학 그 이후’에서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 피터 박(Peter Park) 교수의 종양 유전체학(Cancer Genomics)에 대한 기조 강연에 이어 오스트리아 IMBA 구본경 박사의 줄기세포 기반 오가노이드에서 유전체 편집기술을 이용한 암 연구에 대한 강연이 계획되어 있다.

네 번째 세션인 ‘스마트 서저리 플랫폼을 이용한 라이브 수술’에서는 강성범 외과 교수의 복강경 저위 전방 절제술, 변석수 비뇨의학과 교수의 로봇 부분 신절제술, 윤유석 외과 교수의 복강경 원위 췌장 절제술에 대한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김형호 암센터장은 “2008년 개소 이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는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암 연구, 진료, 교육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에 초청된 세계적인 학자들의 강연을 통해 앞으로의 암 연구와 치료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오는 22일까지 사전등록 홈페이지(http://snubh.thewithin.kr)를 통해 사전등록 또는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이 주어진다. 

observer002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