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시정발전과 시정시책 발굴 등을 위해 구성된 이천발전기획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민선7기 1년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와 정책과제를 제안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문경 소재 STX리조트에서 워크숍 형태를 병행하여 분과별 토의, 전체회의, 토크쇼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복지‧문화분과위원회 내 교육문화와 복지 소분과를 설치하고 위원 14명을 추가 위촉했다.
발전기획위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소통활성화 제안, 역세권 발전 전략, 도심지 주차장 확보 및 교통문제 개선 방안, 특색있는 거리 조성 등 그동안 준비해온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발전기획위는 민선7기 1년을 맞아 시정운영에 있어 잘한 점과 잘못한 점, 가장 시급한 현안, 시민에게서 들은 목소리, 시장께 바라는 점 등 6가지 주제로 민선7기 1년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토크쇼 형태로 진행하고 엄태준 시장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평소 위원들이 주변 사람들에게서 들은 의견도 시장에게 전달함으로써 편중되지 않고 고른 의견을 듣는 시간이 되었다.
엄태준 시장은 정책제안과 토크쇼를 함께 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잘 반영해 시정을 운영하고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지난 3월 첫 번째 전체회의 후, 처음으로 전 분과위원회가 모인 자리로 2일차에도 그간 분과위별 활동상황 공유와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observer002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