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시 업그레이드 출발"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로운 3년 하남의 미래가치 창조 매진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어 감사드리며 신뢰를 동력으로 하남시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상호 경기도 하남시장이 1일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1일 김상호 하남시장이 민선7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김 시장은 “지난 1년간은 하남시의 희망을 다지는 데 노력했다”며, 취임 이후 변화된 사안으로 △행정시스템 변화 △교육·문화 분야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변화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 지속가능한 하남 △보건복지는 가장 많은 예산 투입하는 분야 △시민들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참여 시 행정 주도 등을 꼽았다.

그는 구체적으로 행정시스템 변화로 백년도시위원회·공공갈등심의위원회·시민감사관제 등 3대 시민 협치 조례 제·개정 및 위원회 구성과 청소년의 시정참여를 위한 청소년 의회 도입을 들었다.

교육·문화 분야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변화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함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착수와 올 3월 교육부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청소년과 시민 행복 위한 제도 인프라, 앞으로 더 편리하고 수준 높은 시스템 구축이라고 소개했다.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 지속가능한 하남시와 관련해선 지역·경제 균형발전 위한 도시재생센터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와 원도심-신도시 조화, 사회적약자와 더불어 사는 도시 건설 준비를 열거했다.

하남시가 가장 많은 예산 투입하는 분야인 보건복지와 관련해선 고혈압, 당뇨, 치매예방 분야에서 전국 최고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안전망을 촘촘히 엮어 미래가치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일 김산호 하남시장이 민선7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정책 자료.[표=하남시]

미래를 바꿀 3년을 준비하는 핵심사업으로는 △3대 시민 협치제도 강화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체계 혁신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박차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 스마트시티 구축 △H2 부지와 미군 공여지 개발을 통한 하남 경제 활성화 △ 자족기능, 역사문화, 교통 3가지를 갖춘 명품 신도시 구축 등을 제시했다.

3대 시민 협치제도 강화를 위해선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주민자치회 본격 실시 및 시민이 시정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 담당하도록 했으며,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체계 혁신을 위해 교육지원청 하남센터 차질 없이 준비하고 미사강변도시 학교 증설 및 원도심 학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하남 교육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을 육성해 원도심 자족기능 회복하고 미사보건센터를 통해 보건 서비스 균형과 공동체 복지를 위한 서비스 제공 체계화하는 등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지역특성 맞는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해 시민에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하고 H2 미군공여지 개발을 통해 일자리가 있는 도시, 경제가 살아있는 도시를 구축해 4차산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 육성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로 하남경제 활성화를 통해 자족도시 하남을 위한 주춧돌을 마련할 방침이다.

1일 김상호 하남시장이 민선7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향후 3년간의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하남시]

특히 김 시장은 교산신도시 발표에 대해 “삶의 터전 잃게 될 시민께 진심으로 송구하며 고통 받는 분들께 최선의 보상책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도시개발 통해 하남시가 한 단계 도약해 자족기능, 역사문화, 교통 3가지 갖춘 명품 신도시를 만드는 것이 시장으로써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빛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서 넘어야 할 도전이 만만치 않다”며 “시장과 공직자의 헌신, 시민들의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인내를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민의 지혜와 의지로 반드시 빛나는 하남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맡긴 역할을 완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observer002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사진
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