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한화자산운용 "ARIRANG 고배당주ETF 분배율 4.3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RIRANG ETF 약 2조 규모, 46개 운용 중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인 ARIRANG을 통해 고배당주·신흥국 MSCI·미국나스닥기술주 등 대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료=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2012년 8월 상장된 ARIRANG 고배당주 ETF가 국내 상장된 고배당 ETF 중 가장 큰 규모(지난해 말 기준 4000억원)로 거래량·분배율·성과 등 여러 부분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4년 연속 3.5% 이상 분배율을 기록했다. 지난 4월 지급된 분배금의 분배율은 4.31%를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2009년 ETF 시장에 처음 진출해 'ARIRANG'이라는 브랜드로 국내 ETF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기준 약 2조원 규모 46개의 ETF를 운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대표상품으로는 약 24개 유망 신흥국에 투자하는 ARIRANG 신흥국MSCI(합성 H) ETF가 있다. 선물 ETF와 레버리지 ETF를 제외하고는 신흥국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한 ETF이다.

약 24개국 900종목에 분산투자해 단일 국가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동시에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신흥국에 투자하고 있다.

최근에는 ARIRANG 미국나스닥기술주 ETF가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나스닥100지수 구성 종목 중 ICB(Industry Classification Benchmark)기준 기술주에 속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대형 정보기술(IT) 기업과 잠재력 있는 벤처 기업들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25%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ARIRANG ETF의 경쟁력은 다양한 배당 라인업이 구축돼 있다는 점"이라며 "요즘과 같은 박스권의 주식시장과 저금리 시대에는 꾸준히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배당 상품이 주목을 받는다"고 말했다.

ARIRANG ETF는 고배당주 ETF 외에도 미국 다우존스지수 구성종목 중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미국다우존스고배당주 ETF, 높은 배당을 지급하면서 동시에 변동성이 낮은 종목에 투자하는 고배당저변동50 ETF, 고배당주의 배당수익과 채권 이자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고배당주채권혼합 ETF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투자자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