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금·채권 52주 신고가 경신...하반기도 안전자산 선호 지속" -대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이후 금(4.5%), 채권(2.2%) 강세 지속..52주 신고가 경신
주식(-2.6%), 원자재(-5.1%)는 약세 전환
"하반기 자산별 차별화 심화... 리츠·금·플랫폼 기업 주목"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미중무역분쟁 우려가 다시 높아진 지난달부터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같은 추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5월 이후 주식(-2.6%)과 원자재(-5.1%)는 약세로 전환된 반면 금(4.5%)과 채권(2.2%)는 강세를 지속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며 "하반기에도 무역분쟁 장기화와 유럽 정치 불확실성으로 실물자산, 특히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달 말 G20 정상회의와 미국 통화정책 기조 변화 시사 발언에도 위험자산 가격은 지지부진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G20 정상회의에서도 의미있는 합의가 도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낮고, 중국이 미국 요구 중 일부를 수용한다 해도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실익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하도 빠르게 진행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상황을 미루어 봤을 때 하반기에는 자산별 차별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금융시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세 지속, 주요국 기준금리 인하 압박, 유럽 정치 불안 등으로 경기 둔화 사이클로 전환될 것"이라며 "경기에 민감한 위험자산보다는 인컴형자산이나 실물자산 선호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전자산 가운데서도 특히 리츠와 금, 플랫폼 기업들에 자금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자산배분 측면에서 완만한 경기 둔화와 시장금리 하락 추세의 수혜를 볼 수 있는 상업용부동산이나 채권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무역분쟁 장기화와 유럽 정치 불확실성 지속으로 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교역이 정체되는 가운데 내수주 선호가 전망된다. 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플랫폼 기업들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cherishming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