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이달부터 양산 통도사 내에서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부산에서 통도사를 방문할 경우 '통도사 하이패스 전용IC'를 이용하면 기존 통도사IC를 이용하는 것보다 약 3km를 단축시킬 수 있지만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으면 통도사 하이패스 전용 IC를 이용할 수 없어 기존 통도사 IC로 돌아서 방문해야 한다.

하이패스 전용 IC 이용 활성화 및 고객의 단말기 구입 편의 증진을 위해 방문객들이 사찰 내 기념품점인 ‘만세루(萬歲樓)’에서 손쉽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해 구매 접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2018년 기준 연간 통도사 하이패스 전용 IC 이용 차량은 약 76만대이다.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이 용이해짐에 따라 통도사 하이패스 전용 IC 이용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전화로 주문할 경우 집까지 무료 배송해 주는 서비스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전성학 본부장은 "하이패스 전용 IC 이용 활성화로 빠르고 편리한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지역주민들의 교통생활 여건 향상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